턴스타일(Turnstile)의 핵심멤버 브레이디, 팀을 떠나다
2022. 8. 13. 23:09ㆍ음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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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대 하드코어 밴드 턴스타일 (Turnstile)의
핵심 멤버 및 처음 밴드를 만들었던
브래이디 이버트 (Brady Ebert)가 팀을 떠납니다.
기타리스트인 브래이디는 턴스타일을 처음
시작한 멤버중 하나인데요,
그는 금요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턴스타일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Brady Ebert 브레이디 이버트 |
턴스타일 (Turnstile) 은 개인적으로
하드코어의 미래라고 할 만큼
신세대의 힙한 부분과
하드코어 정통을 잘 배합을 해서
훌룡하게 뽑아낸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린 친구들에서 나오기 힘든
절제미가 나옵니다.
그들의 대표곡을 한곡 감상하실까요?
Turnstile - Bomb / I Don't Wanna Be Bl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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