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제임스 본드 영화주제가의 주인공은 빌리 아일리시
빌리 아일리시가 마돈나, 윙스, 티나 터너 그리고 아델에 이어 007 제임스 본드 영화의 주제가를 부르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역사적으로 주제가를 부른 가장 어린 나이의 가수로 기록이 될 겁니다. 공식 제임스 본드 사이트는 화요일 아침 이 사실을 공표했으며 빌리는 아주 흥분되고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본드" 테마곡을 부르는 것은 제가 평생이루고 싶은 꿈 중에 하나였습니다" 다음 제임스 본드 영화인 No Time to Die 는 4월 2일 날 극장 개봉할 것이며 다니엘 크렉의 다섯 번째 그리고 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역할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다음 제임스 본드가 누가 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