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추천 Counting Crows 카운팅크로우스 Mr. Jones 미스터존스와 Round Here 라운드히어
오늘 추천할 음악은 카운팅 크로우스의 미스터 존스입니다. 90년대 너바나가 나오면서 새로운 음악의 시대가 시작됐는데 이때 너바나의 시애틀 사운드와 비교적 말랑말랑한 음악중에는 카운팅 크로우스 같은 밴드들이 있었습니다. 헤비 디스토션과 함께 음악차트를 휩쓴 너바나, 펄점, 사운드가든, 앨리스인체인스 그리고 비교적 팝적인 메지스타, 쉐릴 크로우, 레드핫필리페퍼스,데이브매튜스밴드 그리고 카운팅 크로우스가 있었습니다. 저도 이 노래가 있는 앨범을 나오자마자 구입했고 미스터 존스 이후 라운드 히어(Round Here)가 유명했었습니다. 사진에서 제일 오른쪽 상단에 있는 드레드를 한 분이 보컬입니다. 일단 미스터 존스를 감상하고 시작할까요? https://youtu.be/-oqAU5VxFWs 송라이팅 기가 막히죠?..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