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앤 헤이시 사고후 뇌사 그리고 사망판정

2022. 8. 14. 15:48셀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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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 앤 헤이시(Anne Heche)

교통사고 이후 화상, 그리고 며칠 후 뇌사상태,

안타깝게도 며칠후 숨을 거두었습니다.


앤 헤이시 (Anne Heche)

 

미드 어나더 월드 (Another World)로

데이타임 에미 어워드와 

솝 오페라 다이제스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그 외 Donnie Brasco(도니 브래스코)

볼케이노,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영화에서도 활약을 했습니다.

 

53세로 생을 마쳤으며 

그녀는 아이가 둘 있으며

마지막 파트너는 엘런으로

레즈비언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건

사이코의 리메이크작,

구스 반 산트가 감독했죠.

거기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녀는 LA에서 차사고가 있었는데

사고 후 차가 불에 타서

화상을 입었었습니다.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해서

며칠 지나서 뇌사판정을 받았고

그 후 사망했습니다.

R.I.P 1969-2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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