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톤이 꼽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모앨범 40선
음악 정보를 얻을 때 구글링을 하는 편인데이렇게 순위가 나오는 아티클에관심이 더 가는 편이다. 물론 지식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는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갈 수 없어순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데평소 들었던 장르라면걸러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오늘은 롤링스톤이 뽑은40개의 이모 앨범을 보면서개인적인 평가와 곁들어한번 알아보겠다. 40위 더 유즈드 The UsedIn Love and Death (2004) The Used를 처음 보았을 때의 그 충격은 잊히질 않는다.그때만 해도 '스크리모'장르가메인스트림에 나온다는 걸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는데팝적인 부분과 결합하여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들을 발굴한 골드핑거의 기타/보컬이 한몫한 거다.하지만 이 앨범 이후로는 계속 하락세로 나에게는별 감흥을 주지 못했다.신선한 ..
202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