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뉴튼 존 73세의 나이로 타계
★ 팝컬처 아이콘인 올리비아 뉴튼 존이 73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습니다. 올리비아 뉴튼 존 Oliva Newton-John 존 트라볼타와 그리스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팝스타 올리비아 뉴튼 존이 캘리포니아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곁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그녀의 남편인 존 이스털링 (John Easterling)이 이 사실을 알렸으며 이유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그녀는 유방암으로 투병생활을 했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1948-2022 https://youtu.be/vWz9VN40nCA 지금 보고 들으신 곡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피지컬'입니다. 네 번의 그래미상 수상과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