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앤 헤이시 사고후 뇌사 그리고 사망판정
★ 미국 영화배우 앤 헤이시(Anne Heche)가 교통사고 이후 화상, 그리고 며칠 후 뇌사상태, 안타깝게도 며칠후 숨을 거두었습니다. 앤 헤이시 (Anne Heche) 미드 어나더 월드 (Another World)로 데이타임 에미 어워드와 솝 오페라 다이제스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그 외 Donnie Brasco(도니 브래스코) 볼케이노,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등 영화에서도 활약을 했습니다. 53세로 생을 마쳤으며 그녀는 아이가 둘 있으며 마지막 파트너는 엘런으로 레즈비언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건 사이코의 리메이크작, 구스 반 산트가 감독했죠. 거기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녀는 LA에서 차사고가 있었는데 사고 후 차가 불에 타서 화상을 입었었습니다. 그..
202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