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제임스 본드 영화주제가의 주인공은 빌리 아일리시
2020. 1. 15. 06:17ㆍ음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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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가 마돈나, 윙스, 티나 터너 그리고 아델에 이어 007 제임스 본드 영화의 주제가를 부르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역사적으로 주제가를 부른 가장 어린 나이의 가수로 기록이 될 겁니다.
공식 제임스 본드 사이트는 화요일 아침 이 사실을 공표했으며 빌리는 아주 흥분되고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본드" 테마곡을 부르는 것은 제가 평생이루고 싶은 꿈 중에 하나였습니다"
다음 제임스 본드 영화인 No Time to Die 는 4월 2일 날 극장 개봉할 것이며 다니엘 크렉의 다섯 번째 그리고 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역할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다음 제임스 본드가 누가 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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