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오스본 , 파킨스 병
2020. 1. 27. 04:19ㆍ음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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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오스본이 1월 21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파킨스병이 있고 투병한지 일년이 다 되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번은 아주 심하게 넘어져서 신경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부인 샤론 오즈본은 파킨스병이 있다고 곧 죽는것도 아니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이겨낼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세대의 마지막 메탈 히어로중에 한명입니다. 정말 신기할정도로 왕성한 활동한 하는 오지 형님도 이렇게 세월앞에는 왕도가 없네요. 최근까지도 앨범을 발표하고 그리고 반응도 아주 좋았습니다.
1월 10일 오디너리 맨 (Ordinary Man)을 발표했는데 이 앨범에는 엘튼 존, 슬래시, 더프 멕케이건, 탐모렐로등이 참여했습니다.
캘리 오즈본도 지금은 아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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